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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날이 풀리면 꼭 돗자리를 짊어지고 올림픽 공원을 찾는다.
뭐, 추우나 더우나 가까운 죄로 한 달에 두 세번은 꼭 오긴하지만...

돗자리와!! 맛있는 간식!! 그리고 음악!!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휴식!! ㅋ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달콤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4/19 올해의 첫 피크닉...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 탓인지 올팍에는 이미 너무나 많은 소풍객(?) 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내가 자주가던 소나무 그늘 아래는 올해는 금줄이 쳐져있었어서 약간 언덕진... 다른 장소를 찾아냈다.
물론 그곳도 이미 많은 인파가;;;;



우리 바로 옆은 개 한마리로 저렇게 럭셔리해 보이는데 ㅡ.ㅡㅋ



주변을 뛰어다니는 귀여운 아기~ 아~ 요새 아이들이 넘 좋아 >.<
생각지 않게 패닝샷 ㅋ



난 졸려.... 라는 컨셉샷 ㅋ



우리를 찾아 멀리서 날아온 (이라고 생각하고픈) 까치. 바로 눈앞에 와서 앉아주다니~



아아... 난 이런 풍경이 좋아... 뭔가 평화롭고 한가로운...



바람결에 날리는 저 아행들의 머릿카락 마져도 싱그러워보이는 올팍 피크닉의 매력...

그렇게 아쉬운 일요일은 또 지나가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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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G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