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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 또 늦게 일어난 어느 토요일 점심... ㅋ
일어나자마자 고기를 먹으러 가자시는 부모님의 성화에
얼마전부터 꼭 가봐야지 하고 인터넷에서 뽑아놨던 온누리 장작구이를 추천,
잠도 덜 깬 상태로 버거운 고기를 먹으러 으쌰으쌰 ㅋ




늘 지나다니는 우리 동네 길... 자자 팔당으로 궈궈~




온누리 장작구이 팔당점 도착.




본점답게 엄청난 규모. 이곳은 구관건물.




이곳은 우리가 먹은 신관건물.




내부... 우리가 들어갔을 땐 버글버글 자리가 하나도 없었는데,
이 사진은 먹고 나갈 때 찍은 사진이라 좀 한가한(?) 편이다 ㅋ




기본 반찬 1



기본 반찬 2. 두번째 부터는 셀프.




테이블당 고구마 4개씩~ 판 갈때 고구마를 필히 뒤집어 줄 것!




우리는 오리+삼겹+등갈비 세트를 시켰다.
가격은 4만원 안짝이었던 듯 싶은데 3인 성인가족이 다 못먹고 남은 것은 포장해옴.




불판에 셋팅ㅋ



개인적으로 삼겹이가 젤 맛있었다 >.<




잔치국수. 아니 김치말이국수에 가까운....




밥을 다 먹고나면 신관과 본관사이 산책로...




본관의 뒷뜰과 이어진다.




그네도 있고.



모닥불도 있고.
(실은 식사후 봉쥬르에 갈까 했는데 여기서 고구마도 먹고 모닥불도 쐬어서 안가기로 결정 ㅋ)




멀리 보이는 팔당대교.




날씨만 좋았다면 훨씬~ 엄청~ 예뻤을 듯한 철쭉 꽃밭.




철쭉과 같은 색의 옷을 입은 귀여운 아이도 있고^^




길게 뻗은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 겸 산책로도 있고...




산책로에서 바라본 온누리 장작구이 뒷뜰 전경.

조금만 날씨가 더 풀린다면 장작구이 식사 후 돗자리를 펴고 놀면 좋을 듯 한 멋진 장소...
멀리 가는 것 질색하시는 부모님께서도 다시 오고 싶으시다 할 정도로 좋은 반응!!!!

또.오.고.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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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G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