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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에 해당되는 글 73건

  1. 2010/01/08 2010 첫 내한공연 MUSE!! by RANG AH (1)
  2. 2009/06/01 2009 동화책 속 세계여행 by RANG AH (1)
  3. 2009/05/28 강동구청 분향소... by RANG AH
  4. 2009/05/11 090502 어린이 대공원 by RANG AH (1)
  5. 2009/05/02 온누리 장작구이 팔당점 - 삼겹살/오리고기/등갈비 by RANG AH
  6. 2009/05/02 피크닉 아니면 소풍? - 올림픽공원 by RANG AH
  7. 2009/05/02 벚꽃축제 - 워커힐/W 호텔 by RANG AH
  8. 2009/05/02 마량포구 - 쭈꾸미 축제 by RANG AH
  9. 2009/04/02 서울모터쇼 by RANG AH
  10. 2009/03/31 천호역 근처 홍미닭발 - 오돌뼈,닭발 전문 by RANG AH (1)

아... 이 얼마나 훈훈한 공연이란 말인가.. ㅠㅠ

어린시절 "당신과 muse 공연을 함께 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라던 첫 사랑의 한 마디가 떠올라 잠시 침울해지지만
지금은 싱글... 외로워도 슬퍼도 혼자라도 꼭 보러가자 예매한게 11월 중순인가...

바야흐로 1월 7일 당일.
"죽기 전까지 muse 공연은 꼭 보고 말테야!!! 영국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 라던 내 소원이 성취되던 날
둑은둑은...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올림픽체조경기장에 입성한게 6시 조금 넘어서...

무려 2시간이 넘도록 B구역 슬램을 버텨내고 드디어 그 눈물나게 감동적인 공연이 시작되다...




그때의 나에겐 뭔들 안 아름다운가.. 공연장도 아름다워보이고;;;



영하 10도의 추위에 공연 2시간 전부터 입장 대기...



공연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걸레가 되어가는 핸들링... 나.. 스탠딩 B. 슬램왕국.



이거 꼭 들고 흔들려고 했는데 ㅠ.ㅠ 슬램으로 인하여 가방으로 손가락하나 집어넣을 틈이 없었음. 



공연 시작 직전... 생각보다 많이 옴. 뒤로 돌 수 없어서 그냥 카메라만 들어올려 찍었는데 무슨 저승사자들처럼;;;;



A구역 한 여성분의 센스있는 피켓.



[ 출처 : 네이버 뮤카 승냥가가님] 셋 리스트.



 [업라이징/영상] 공연 시작... 멋진 무대영상 대박.. 폭발하는 스탠딩 관중들...



멋지고 멋진 매튜의 파워숄더 ㅋㅋㅋㅋ  아... 넌 보기만해도 감동이야..



돔의 미소 작열이었다지... 흐윽.... 묵묵한 크리스.. 아.. 백스크린 진짜 감동 ㅠ.ㅠ



[엠케 울트라/영상] 아.. 기타 선율..!!



그랜드 피아노가 아니었다는게 좀 아쉽...



[히스테리아/영상]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곡 ㅠ.ㅠ 아 정말 눈물나서...



[스타라잇/영상] 전설의 1-2-1-3 박수를...!!!



돔과 크리스 클로즈업이 없구나 ㅠㅠ... 그나마 크리스.. 



인상간지 매튜.



[플러그인베이비/영상] 이건 정말 미친 듯 열광.. 아주 기타리프까지 떼창이 쩔었죠 ㅎㅎㅎ 
                                1분 경부터 그 당시 스탠딩 분위기를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근데 플러그인베이비가 쎗리스트처럼 앵콜곡이었나;;;;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나;;;;; 공연 중후반쯤으로 기억된다는;;;



[플러그인베이비/영상] 그 유명한 왕 풍선 등장이요!




정말 감동적이었던 Muse Live in Seoul ....

비록 지독한 감기로 귀가 잘 들리지 않아도...
산소 부족으로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아도...
탈수증세에 어질어질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현기증이 돌아도...
앞 뒷 사람 슬램에 내장이 터질 것 같은 생명의 위협을 느껴도...
앵콜이 끝나기 직전까지 백만 번 고민만하고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 1분 1초가 아까운 그 공연...
몸 상태가 조금만 좋았어도 미친 듯이 즐길 수 있었을텐데 란 아쉬움....

See you soon! 이랬겠다...
내년이든 지산 락페든 너희들과의 재회를 기대한다 Muse야...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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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G AH






언제나 독특하면서 유쾌한 그만의 해학이 돋보이는,
내가 너무 좋아해 마지않는 앤서니 브라운... >.<

오 맙소사... 놓칠 뻔 했자나!!!!
끝나기 전에 꼭 가야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2009. 04. 04 ~ 2009. 06. 23

http://www.sangsang2009.co.kr/page.php?Main=1&su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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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G AH





압구정에 다녀오는 길.
봉은사를 지나며 버스에서 내릴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냥 예정대로 강동구청 분향소로 갔다.
추도 분위기는 아무래도 봉은사가 좀 더 나은 듯...

버스 정류장에서부터 강동구청까지 걸어가는 길이 왜 이리도 먼지,
분향소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많아지는 애통한 표정의 사람들...
예를 다하고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이란... 슬픔 자체였다.

너댓살된 아이의 손을 잡고 온 부부...
자, 똑바로 봐두렴... 이런 대통령이 계셨단다...


국민들은 왜 그렇듯 그를 그리워하는가...
그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었는가...
누가 그런 그를 죽였는가...

잠시나마 그에 대한 믿음의 끈을 놓았던 그 순간에 대한 후회가 밀려왔다.
내가 죽였나...? 우리가 죽였나...?
그를 외롭게 만든 것은 결국 우리 국민이었나...

너무나 인간적이어서 괴로우셨던 분... 노대통령님.
그렇게 떠나셨지만 너무 서러워 마십시오...
우리는 당신을 역사에 묻지 않고 가슴에 묻겠습니다.



모든 근심, 걱정, 분노, 슬픔따위 현세에 훌훌 털어버리시고
이제 마음 편히 떠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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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G AH



비오는 날..
떡볶이가 먹고 싶어 세종대 근처에 갔다가 비도 그치고 사람도 없고 하여
정말 십 몇년 만에 어린이 대공원 산책을 하게 되었다.




휘청휘청~ 나름 신난 발걸음!




공원이 조성된지 오래된 곳은 이렇게 나무가 높고 울창해서 몇 배 기분이 좋다!
올팍과는 또 다른 느낌.




나뭇가지에 걸린 도라에몽과 그를 촬영중인 친구씨.
자~ 이제 주머니를 꺼내렴~




우중충한 놀이동산. 1회 가격이 얼마더라 5000원인가?? 내가 2500원만 되어도 88열차쯤은 탔을텐데;;




동물원 입구. 냄새 시작;; 쿠사이~~




안녕 따조.ㅎ




줄창 카메라를 피해다니던 얼룩말.




엄청 크게 울어대서 옆에서 자던 다른 사자에게 앞발로 까이기 직전;;;




식물원 앞. 아... 네... ㅡ.ㅡa





가장 감동이었던 분수쑈.




난 오늘 처음 알았다.
올림픽대교를 넘어 쭉 가면 바로 어린이 대공원이 나온다는 것을;;;;;;
젠장 20년을 살았는데 이 동네에!!!!!!

이젠 올팍을 버리고 가끔 어린이대공원도 사랑해주고 싶다.
특히 분수쑈를 하는 저녁타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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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G AH

전날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 또 늦게 일어난 어느 토요일 점심... ㅋ
일어나자마자 고기를 먹으러 가자시는 부모님의 성화에
얼마전부터 꼭 가봐야지 하고 인터넷에서 뽑아놨던 온누리 장작구이를 추천,
잠도 덜 깬 상태로 버거운 고기를 먹으러 으쌰으쌰 ㅋ




늘 지나다니는 우리 동네 길... 자자 팔당으로 궈궈~




온누리 장작구이 팔당점 도착.




본점답게 엄청난 규모. 이곳은 구관건물.




이곳은 우리가 먹은 신관건물.




내부... 우리가 들어갔을 땐 버글버글 자리가 하나도 없었는데,
이 사진은 먹고 나갈 때 찍은 사진이라 좀 한가한(?) 편이다 ㅋ




기본 반찬 1



기본 반찬 2. 두번째 부터는 셀프.




테이블당 고구마 4개씩~ 판 갈때 고구마를 필히 뒤집어 줄 것!




우리는 오리+삼겹+등갈비 세트를 시켰다.
가격은 4만원 안짝이었던 듯 싶은데 3인 성인가족이 다 못먹고 남은 것은 포장해옴.




불판에 셋팅ㅋ



개인적으로 삼겹이가 젤 맛있었다 >.<




잔치국수. 아니 김치말이국수에 가까운....




밥을 다 먹고나면 신관과 본관사이 산책로...




본관의 뒷뜰과 이어진다.




그네도 있고.



모닥불도 있고.
(실은 식사후 봉쥬르에 갈까 했는데 여기서 고구마도 먹고 모닥불도 쐬어서 안가기로 결정 ㅋ)




멀리 보이는 팔당대교.




날씨만 좋았다면 훨씬~ 엄청~ 예뻤을 듯한 철쭉 꽃밭.




철쭉과 같은 색의 옷을 입은 귀여운 아이도 있고^^




길게 뻗은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 겸 산책로도 있고...




산책로에서 바라본 온누리 장작구이 뒷뜰 전경.

조금만 날씨가 더 풀린다면 장작구이 식사 후 돗자리를 펴고 놀면 좋을 듯 한 멋진 장소...
멀리 가는 것 질색하시는 부모님께서도 다시 오고 싶으시다 할 정도로 좋은 반응!!!!

또.오.고.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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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G AH

매년... 날이 풀리면 꼭 돗자리를 짊어지고 올림픽 공원을 찾는다.
뭐, 추우나 더우나 가까운 죄로 한 달에 두 세번은 꼭 오긴하지만...

돗자리와!! 맛있는 간식!! 그리고 음악!!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휴식!! ㅋ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달콤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4/19 올해의 첫 피크닉...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 탓인지 올팍에는 이미 너무나 많은 소풍객(?) 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내가 자주가던 소나무 그늘 아래는 올해는 금줄이 쳐져있었어서 약간 언덕진... 다른 장소를 찾아냈다.
물론 그곳도 이미 많은 인파가;;;;



우리 바로 옆은 개 한마리로 저렇게 럭셔리해 보이는데 ㅡ.ㅡㅋ



주변을 뛰어다니는 귀여운 아기~ 아~ 요새 아이들이 넘 좋아 >.<
생각지 않게 패닝샷 ㅋ



난 졸려.... 라는 컨셉샷 ㅋ



우리를 찾아 멀리서 날아온 (이라고 생각하고픈) 까치. 바로 눈앞에 와서 앉아주다니~



아아... 난 이런 풍경이 좋아... 뭔가 평화롭고 한가로운...



바람결에 날리는 저 아행들의 머릿카락 마져도 싱그러워보이는 올팍 피크닉의 매력...

그렇게 아쉬운 일요일은 또 지나가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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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G AH

아아~ 몇 년 째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진해 군항제~ 는 올해도 못가고 ㅜㅜ
그런 날 불쌍히 여기신 짜장님의 제안으로 우리 토자이 일행(?!) 셋은 워커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벚꽃길 앞서 걸으면서 뭔가 작당 모의를 하시는 두 분 ㅎ



짜잔~ 워커힐과 피자힐 언덕 중간쯤에 마련된 간이 레스토랑이라고 해야하나??



6성급 호텔답게 간이 레스토랑도 후덜덜하게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인/익스테리어...



더불어 후덜덜한 가격까지 ㅋㅋㅋ



한켠에 마련된 소원성취 카드...
다 버리고 난 이 분이 맘에 드네 >.<ㅋ




꽤 크고 긴 규모의 홀.. 이라고 해야하나... 테이블이 줄지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잡기가 쉽지가 않다.




뒤를 돌면 바로 보이는 피자힐에서 피자포장도 주문해서...




맛있는 햄버거와 연어&치즈 와 함께 즐거운 금요일 만찬을 즐겼다.



가장 좋은 점은. 앉아서 느긋하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
사람들에 밀려 그냥 휙 걸어서 지나가 버리는 윤중로따위는 비교할 수 없지!!!



때 늦은 목련도 아름답고 ㅋ


즐거운 한 때를 함께 해준 두분께 감사를 드리며...



아듀~ 워커힐 스프링 블러썸 페스티벌~
내년에도 꼭 챙겨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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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G AH

개인적으로 무교동낙지볶음은 좋아하긴하지만 쭈꾸미와는 인연이 없는지 쭈꾸미를 먹어본 일이 없는데
어쩌다보니 제철 쭈꾸미를 먹으러 충청도까지 내려가는 호강(?!)을 누리게 되었다. 풋

알이 가득찬 쭈꾸미가 그렇게 맛있다는 꼬임에 낚여!!! 쭈꾸미에 대한 기대를 이빠이 짊어지고 고고씽~




겨울마다 스노보드 때문에 강원권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너~무 영동고속도로 풍경에만 익숙해져있던 나에게
서해안 고속도로는 충격적;;;;; 산이 없는 평평한 들녁과 곧게 뻗은 기다란 직선코스라니;;;;;




도착. 마량포구. 하얀 등대 빨간 등대. 음... 예쁜 것은 잘 모르겠고 뭔가 약간 토속적(?)이긴 하다.




이곳도 신성장 에너지 어쩌구 저쩌구해서 큰 태양열발전 단지 및 풍력발전 단지가 있었다.
나름 희귀하면서 뭔가 항구와는 어울리지 않는 앞서가는 이미지랄까;;;




그러고보니 제대로 된 축제장 사진이 없구먼....
이곳은 축제장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오면 있는 부둣가 거리.. 먹을거리 잔뜩!!! 호떡이 어찌나 먹음직스러워 보이던지;;;




대낮에도 자욱한 물안개가 철조망을 뚫고 올라온다. 색다른 풍경.




원치 않게 찍은;;; 아저씨가 찍어달라고 보채셔서 찍은;; 그런 샷이랄까 ㅡ,.ㅡ




요즘 제철. 넘쳐난다는 키조개.




쭈꾸미 축제장. 왜 이렇게 사람이 없어보이지;;;




쭈꾸미 식당 아주머이~ ㅋ 부끄러워하심^^;



샤브샤브용 쭈꾸미. 생각보다 크기가 엄청 커서 놀람;;



뜨거운 육수에 넣자마자 쪼그라드는 녀석.




예쁘게 데쳐진 쭈꾸미;;; 어째서 머리 사진은 없는게뇨!!!!




생각보다 사진을 너무 생각없이 찍고... 그나마도 몇 장 안찍고... 했더니 올릴 것이 없고만;;;
차라리 쭈꾸미 볶음을 먹을 것을 쭈꾸미 샤브샤브는 그냥 그냥... 원래 낙지 볶음도 양념맛으로 먹는 나인지라. 쩝.
쭈꾸미 알은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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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G AH

서울모터쇼

Diary/볼거리 2009/04/02 01:56




http://www.motorshow.or.kr/main/main.asp



에이... 가고팠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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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G AH
TAG 모터쇼

오돌뼈는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고...
닭발은 왠지 징그러워 겉의 양념만 조금 빨아본게 전부인 나에게
친구 지으뇨가 말했다.

"홍미 닭발의 오돌뼈는 정말 맛있어 >.<"

그녀는 신사점에서 먹었지만 네이휑 검색 결과
정.말. 우연히도 집 가까운 곳에 체인점이 있었을 뿐이고!!!!
우리는 오돌뼈 벙개를 했을 뿐이고!!!!ㅎㅎㅎ




요로코롬 찾아가면 된다. 성내동 롯데시네마 자주 가시는 분들은 자주 찾으셔도 될 듯..




식당 전경. 워낙 후미진 곳에 있어서 그런지 손님이 아주 많지 않아 더 좋다...




이것이 메뉴....
우리는 오돌뼈 매운 맛 ,주먹밥, 계란찜을 시켜 먹었다...
단, 무엇인가를 복수주문했다 ㅜ.ㅜ




기본 음식들...




짜잔~ 맨 처음 나온 주먹밥.
날치알이 넘 맛있어 보인다  >.<




이렇게 비닐장갑을 끼고 섞어준다. 뜨거우니 조심 ㅋ




원체 쪼물딱 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이렇게 뭉쳐 놓았다;;;




자~ 이쯤에서 오돌뼈 등장.
저 빳빳이 날선 양파들을 보아라;;; 어찌나 매워보이는지;;;;




아까 뭉쳐놓은 밥에 오목하게 홈을 낸 뒤 오돌뼈와 양파를 적당히 얹어 한 입에 쏘옥~
김은 취향따라 선택이요~




아주... 뜨거운 계란찜!!!!!!!
매운 오돌뼈에 뜨거운 계란찜 환상궁합!!!!!

으허하후후후하헤헤흐으으으으~

이건 고문 ㅡㅡ;;;;;
뭐, 맛있으니까 패스.

워낙 계란찜의 양이 많다보니 반 정도나 남겼는데 친절한 사장님께서 싸주신다는 것을 안받아왔다.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아깝다;;;


어쨌든 난 오늘,
너무 허기져 텅 빈 뱃속에 오돌뼈를 바로 넣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고
간밤에 내 소장과 대장이 그 매운 것들을 견뎌줄지 걱정일 뿐이고 ^0^;;;;;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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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NG AH